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
서랍에 쏙 넣고 쟁여두고 필요할 때
빼서 쓰면 된다.
매번 떨어지지 않도록 쟁여두는 스타일
한 달 프리 패키지이지만
3개월은 넉넉히 사용 가능하다.
점선 따라서 뜯어내면 깔끔하게 보관 가능
대부분 뜯고나면 제대로 뜯지 못해
패키지는 버리고 따로 보관함에 보관했는데
깔끔하게 뜯어져서 그대로 보관 가능!
여름에 얇은 옷으로 티 안나고
덥지 않은게 좋은데
프리너의 경우 정말 얇아서
착용감도 좋고 티도 전혀 안나는 듯
순면커버로 쓸림없이 부드러워서
피부에 전혀 문제 없었다.